디지털의 활용을 자제하는 일본의 방식이 실제로 업무효율을 높여주는 효과가 있음이 역사속에서도 많이 증명되어있음. 오세훈은 보여주기식이 아닌 진짜 행정을 하는 것. 난 이 방식이 옳다고 생각함. 댓글 신고

레알임. 16세기 문헌에 나옴. 댓글 신고

언제적입니까 ㅋㅋㅋ 댓글 신고

...벙찜 댓글 신고

뭔 개소리야 댓글 신고

니말은 엑셀보다 수기가 활용도가 높다고 밀히는거지 그런거지? 댓글 신고

전산 능력이 딸리니까 종이가 효율적이라고 생각하는거임 댓글 신고

뇌가 딸리니까 몸이고생한다는 얘기인가 댓글 신고

업무효율??제작한ppt 화면에 띄우기만 하면 되는걸 프린트 해서 판에 붙이고 자르고 그지랄 해서 한번쓰고 버리는걸 업무효율이라 부르나요?딴회사에서 현장 브리핑 할때마다 새로 현황판 프린트해서 자르고 붙이고 그지랄 하다가 삼성물산와서부터 그냥 화면에 ppt 띄우니까 딴일도 할수있고 편하던데 내가 잘못된거임?? 댓글 신고

이건 먼 신박한 개소리지?!? 쪽바리 색히가 부끄러운 줄도 모르고?!? 너네 방식으로 살고 싶으면 그냥 쪽국으로 돌아가!!! 댓글 신고

ㅂㅅ짓을 해도 빨아대는 클라스 보소 댓글 신고

이럴까봐 국힘 불안하긴 했지 댓글 신고

대깨문새끼들 죽지도않고 또왔네 댓글 신고

이딴거가지고 자위질이냐 ㅋ 댓글 신고

시발새끼 댓글 신고

좋으면 할 수 없지. 공시지가나 내려줘. 한다고 했으니 댓글 신고

저 일회용 판때기를 세금들여 쳐만드냐 v세훈 님아? v3까지 만들어 봐라. 미친 댓글 신고

기껏 만들어 놓고 전 시장이 만든거라고 안쓴거면 문제지 다 변하는 추세에 기껏 과거로 돌아가려는 모습 보여주면 일본 종이쓰는 거랑 똑같은거 댓글 신고

사무실에서 정해진 인원이 모여 보고해야지 길에서 사람들 잔뜩 모인데서 코로나 보고 받냐?? 뭐가 보여주기식인지 몰라서 저런 댓글들을 다는겨?? 댓글 신고

그니까 ㅋㅋㅋ 사무실에서 사회적 거리두기 지키며 충분히 할 수 있는 건데 생각을 제대로 못했네요 ㅋㅋㅋ 댓글 신고

시장실에 숨어서 팬티냄새 쿰쿰 맡기보다 현장으로 나간다는거잖아 머저리들아 댓글 신고

박원순은 일을 잘했는데 '그 사건'만 아니었어도 ㅠㅠ 댓글 신고

ㅇㄱㄹㅇ 해당 후보를 뽑은 서울 시민들과 당선된 서울 시장이 책임지고 나가는거... 이를 다른 사람 탓하면 정말 이기적인 거죠... 댓글 신고

나가는거가 아니라 나아가는거 ㅋㅋㅋ 댓글 신고

전 시장꺼라고 다 없에지 말라고 제발... 댓글 신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