일제시대 당수도를 연마하던 관장들이 모여 새롭게 만든 정체성 없는 무술이라 억지로 역사성을 입히려 고유무술 태껸의 기원이라고 우기다 태껸에서 관계없다고하자 정부차원에서 말살들어가서 간신히 명맥 유지하고 이름도 이승만이 태껸이라고하자는걸 기존무술있다해서 태수도, 태권도로 바뀌고 억지로보급하려고 군대무술로 만들고 그러다 태권도 만든 무술인중 한명 박정희 눈밖에나서 테러당할까봐 미국으로도피 최홍희가itf만들고 한국에서는 ktf만들어 대립하고 워낙 정체성이 없다보니 짱개나 쪽바리 무예처럼 체계적인 도장, 종사는 없고 학원개념 레크러이션위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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41-e15e79 | 2024-02-26 03:57
우리 애기 피아노 6개월 배우고 집에 피아노 없어서 얼만큼 치는지도 몰랐는데 친구집가서 도 쳐보라니까 레 친거 아직도 생각나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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