돈 낭비 처럼 보이겠지만 광암리로 연결되는 수영천도 저랬다 지나가면 똥내새때문에 코막고 지나갔는데 지금은 아주 좋다 계속 해애된다 댓글 신고

계속 해처먹겠지 댓글 신고

시골 어촌마을에 뭐 저런걸 신경쓰냐~ 어차피 촌구석들 소멸할텐데 댓글 신고

내가본 천 중에 제일 드럽고 악취가 심했음.. 아산병원 옆 조금한 천은 비교도 안됨 댓글 신고

저기에 참여했던 공뭔들 재산 털어보자 댓글 신고

올림픽 하면 되겠네 댓글 신고

부산시민들 의식수준 댓글 신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