박원순 지우는 건 맞지만 오세훈 칠하는 건 틀렸다 댓글 신고

ㅇㄱㄹㅇ ㅋㅋㅋㅋㅋ 댓글 신고

ㅋㅋ 센스쟁이 댓글 신고

저 방에서....??? 댓글 신고

이런 사소한거가지고 트집잡기가 민주당임 핵심은 정책이고 그게 시장의 역할이다 저런걸로 환호하니까 쓸데없이 쇼만 하는거다 이제 일주일도 안지났는데 트집잡는게 민주당 수준이다 댓글 신고

ㅋㅋㅋㅋㅋㅋㅋㅋ 그냥 웃고 간다 ㅋㅋㅋㅋㅋㅋㅋ 댓글 신고

참고로 박원순 시장실에 서류더미에서 대가리 내민 사진은 21세기행정이냐 에휴 민주당수준 대깨문수준 댓글 신고

ㄹㅇㅋㅋㅋㅋ 댓글 신고

지랄병하고있네 대깨문새끼들 별트집다잡네 댓글 신고

전임자거 지울 건 지우는 건 맞지. 근데 중구 특성 및 코로나 대응현황을 데이터로 넘겨 받아 보고 받던가, 사무실에서 화상으로 먼저 브리핑 받고, 현장 나가서 실사점검만 하면 되는데 그걸 안 한거잖아ㅋ 실무 입장에서 저 판넬 만드는 게 더 비효율적임. 시대가 어떤 시댄데 일본 따라하냐? 댓글 신고

원래 일은 디지털이 아니라 직접 만나서 해결하는거임 븅아 댓글 신고

대면으로 보고 받을거면, 구청에서 브리핑 받아도 되잖아 븅아 댓글 신고

그리고 원글러도 그렇고, 댓글 다는 이들도 그렇고 지켜보면 a도 b도 똑같다는 걸 상기시키는데, 생각해 봐 뻘건 것들이 뻘짓해서 퍼런 걸로 바꿨더니 하는 짓이 똑같아서 일단 다시 바꿔 놓은 거야. 시대 흐름에 맞게, 시민들 니즈에 맞춰 변화하라고 바꿨는데, 답습하고 있으면 어떡함? 이러니 자꾸 정치가 후퇴하는 거야 댓글 신고

잘 만들어놓은 프로그램 안쓰고 왜?? 댓글 신고

실용적으로 살아야지 댓글 신고

이겼으니까 즐겨~ 시간도 얼마 없다! ㅋㅋ 댓글 신고

역시 토착왜구는 다르긴 달라. 일본놈들 디지털 화면보다 아날로그 판넬 더 좋아하는 거랑 똑같네. 댓글 신고

쥐명박 때 이런 일도 있었지. 노무현 정권 끝나고 정권 교체된 후 쥐박이가 청와대에 입성했는데, 노무현 청와대가 컴퓨터를 막아놨다고 존나게 지랄했음 댓글 신고

알고 보니, 그냥 화면보호기에 잠금 상태된 거라 청와대 공무원 불러서 비밀번호 물으면 그냥 쉽게 푸는 거였는데, 그걸 몰라서 쥐박이와 측근들은 노무현 탓하고 지랄했던 사건 댓글 신고

그리고 뒤에 밝혀진 건데, 그 화면보호기 하나를 못 풀어서 이미 전자정부 시스템이 만들어졌는데도 쥐박이가 일주일 가량 결재를 못하고 있었다는 사실. 댓글 신고

쥐명박은 노무현과도 너무 비교됐던 게 그 전자정부시스템 이지원의 개발자 중 하나가 노무현이었음. 그런데 쥐명박은 진중권 말대로 뇌에 삽 한 자루 들어있는 건지 컴맹급으로 보임 댓글 신고

토착왜구들 정권 잡았을 때, 온갖 쇼는 다 했지. 쥐명박 대선 때 국밥 쳐먹는 광고 찍은 곳도 그 국밥집 할매 자기 가게도 아니었고, 그 광고 찍는 줄도 몰랐다고 했지 댓글 신고

그때를 살았는지 모르겠는데. 경제활동 인구로서 노무현때가 좋았는지 이명박때가 좋았는지 생각해보면 답나온다. 뭔가 기분이 정의로운 사회 말고. 실제 경기가 좋았고 경제적으로 발전한 사회였는지. 댓글 신고

틀딱들 매일 까기만 하다, 이제 방어하는 모습 보니 안스럽다. 댓글 신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