말로 해서 안되는 인간에게는 뭔가 강한 자극이 필요한 법이지만…흠… 다른걸로 부수지…. 댓글 신고

그건 니들돈 아니니?남편이 켬터 또사면 돈백넘게 깨지는데 차라리 동영상찍어서 시매미른보여줘라 댓글 신고

병신년 방생금지 댓글 신고

아님 둘은 천생연분임 둘이 평생같이 살길 댓글 신고

정답 댓글 신고

잘하셨어요 저런 사람은 귀를 닫고 있어서 저렇게 화를 내야 겨우 “그렇게 싫으면 말을하지” 이럽니다 몇번 얘기한건 기억도 못합니다 ㅠㅠ 댓글 신고

아내가 자꾸 짜증나게 해서 샤넬 명품백을 4조각으로 찢어버렸어요. 이게 잘못된 일인가요? 댓글 신고

여자분충분히 이해됨 저게 한두번이 아니라 매번 스트레스를 준다하면 그럴수 있다 생각함 댓글 신고

보통은 왜 죄없는 물건을 깨고 지랄이냐고 하겠지만 술먹고 진상 피우는거 저거 평생 못고치고 당하는 사람 스트레스 생각하면 잘한 것 같다고 봄 댓글 신고

많이 참았네 댓글 신고

아내가 잘못했네 라고 생각하려다..내용보니 잘했네 댓글 신고

나도 저여자분같은 입장인데 너무싫어서 어쩔줄을 모르겠음...ㅠㅠ 댓글 신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