씨발새끼야? 댓글 신고

뭐! 개씌발색끼들야~~~~~~아~~~~악 댓글 신고

극켬!!!!!!!!!! 댓글 신고

인상이 과학이다 댓글 신고

신앙에서 걸렀어야지.. 개신교는 답이없다 댓글 신고

그렇지 댓글 신고

쌍년이야? 댓글 신고

하지마? 댓글 신고

너도 해 임마. 당해봐 댓글 신고

족쇄 댓글 신고

개독에 관상조차....답없는 년이네. 댓글 신고

남자가 잘못 했네 저런 사람을 거르지도 않다니 댓글 신고

다행아니냐? 처리해줘서 짠하긴하지만 댓글 신고

남자도 자기 능력 생각했으면 혼자 살던지... 여자는 알면서 결혼 했으면 자기가 더 벌던지... 댓글 신고

말 존나 쉽네 ㅋㅋㅋㅋㅋ 댓글 신고

그럼 네가 씨부려 보던가 댓글 신고

에휴 시발년 지가 아주 당당하네! 댓글 신고

여자도 벌어야지무ㅏㄹ 댓글 신고

벌려서 벌든가 댓글 신고

뭐 흔한 핼조선년 이구만, 이정도 가지고 흣 댓글 신고

둘다 병신이네 남자는 200버는데 왜 결혼을 할라그러고 여자는 남자가 가진거 없는데 왜 결혼을 함 둘 다 지옥이 뻔히 보이는데 .. 애가 불쌍하다 ㅉㅉ 댓글 신고

월 200이어도 살아갈 사람은 잘 살아감. 기대가 어디에 있느냐? 그리고 자가 보유 여부가 중요한들. 아파트는 아니어도 빌라에서 시작해서 지금도 그 정도 벌면서 잘 살고 있는 사람들도 있음 댓글 신고

경제적인 풍요는 없을지라도 가정은 평온하고 행복해 보이더라. 물론 그들만의 고충이 있겠지만 댓글 신고

애까지 있고 공과금에 식비까지 하면 저축이 될리가... 내일이 없는 하루 살이 삶 밖에 않될거고 애도 불행함 댓글 신고

ㄹㅇ..열심히 살려는 사람에게는 보답이 당연히 언젠가 있다. 댓글 신고

하지마? 댓글 신고

그건 사람마다 달라, 난 행복하니까 하길 추천해 댓글 신고

월500~700 안정정으로 벌어도 애2키우기 힘들다 영어유치원2명 보내면 한달 350임 댓글 신고

영유 보낼수 있는게 행복이죠 뭐 ... 댓글 신고

보내지말던가 댓글 신고

신앙ㅋㅋㅋㅋㅋㅋㅅㅂ 취집실패해서 존나 억울한가 댓글 신고

ㄹㅇ 그냥 외로우면 돈주고 하거나...연애나 하다가 내돈 내가 쓰다가 가라.. 그게 이젠 세상 이치고 맞는거다.... 댓글 신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