누굴 뽑고 순서든 모든 기분은 나쁘지만 어쨋든 나였으면 가볼거 같은데 댓글 신고

뽑힌 사람이 왜 하루만에 관뒀겠음 ㅋㅋ 누구 제치고 뽑혔으면 바로 관둘 폐급은 아녔을텐데 댓글 신고

하루 하고 관뒀으면 얼마나 근무환경이 거지같다는거야 댓글 신고

이게 현답이지 댓글 신고

음 그럴수도있긴한데 멧세지 첨에 보내는 상태가 별로 좋은거같아보이지는 않네요.. 댓글 신고

음...물론 누가 하루 하고 관뒀을 수도 있겠지만, 인사 결정권자가 일이 있어서 오늘 결정난거 일수도 있지 않나? 내가 하루를 다녀보고 그만둘 지언정 한번 가보지 그랬냐.ㅉㅉㅉ 댓글 신고

나도 한번 가보기는 햇을듯 댓글 신고

사회생활에서 고집과 부심은 정말 자신의 자리에서 날고 있는 상황이 아니라면 하지 않는게 좋죠... 설령 날고 있다해도 어떻게 나비효과로 돌아올지 모름... 자신이 떳떳하다는 가정하게 정직하게 일하기 위해 소리치는거면 상관없지만... 댓글 신고

이게 현답 댓글 신고

수능끝난 고3처럼 완전 무경력 아닌이상 알바 구하기 어렵지도 않은데 굳이 저런데를 갈 이유가 없지 ㅋㅋㅋㅋ 역시 개구는 3040대 틀니문베충사이트라 그런가 반응이 병신이네 댓글 신고

괜찮은 지원자는 여러군데 지원해서 하루 출근하고 더 좋은 다른데서 연락와서 도망갈 수 있단다. 댓글 신고

일좀해본사람이 여기 있네 댓글 신고